미국 대학 입시: SAT·ACT 시험 일정과 지원 타임라인 기초
사진: COD Newsroom, CC BY 2.0 (라이선스)
전체 타임라인 큰 그림
미국 대학 입시 준비는 보통 11학년(고2) 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서, 12학년(고3) 5월경 최종 등록금 납부까지 1년 넘게 이어집니다. 에세이 초안은 11학년 여름방학부터 쓰기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SAT·ACT 시험 일정 확인하기
SAT와 ACT 점수는 "시험 본 날짜"가 아니라 "대학에 점수가 도착한 날짜" 기준으로 마감을 맞춰야 합니다. 점수 송부에는 보통 몇 주가 걸리므로, 지원 마감일보다 최소 한 달 전에는 마지막 시험을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 11월 1~15일 조기전형(EA/ED) 마감이라면 → 10월 시험이 사실상 마지막 안전한 시험입니다
- 1월 1일 정시전형(RD) 마감이라면 → 12월 시험까지는 여유가 있습니다
원서 접수는 언제 시작되나
대부분의 대학 원서 접수는 매년 8월 1일부터 시작됩니다 (Common App 기준). 전형 유형별 일반적인 마감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 조기전형(EA/ED): 11월 1일 또는 11월 15일
- 2차 조기전형(ED II) 및 정시전형(RD): 1월 1일 전후
SAT/ACT 없이 지원 가능한 대학도 있습니다
최근 많은 대학이 "Test-Optional" 또는 "Test-Blind" 정책을 운영하고 있어, 시험 점수 제출이 필수가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지원하려는 대학별로 시험 점수 제출 정책이 다르니 각 대학 입학처 웹사이트에서 반드시 확인하세요.
신규 이민자 가정이 챙기면 좋은 것
-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경우 TOEFL/IELTS 요구 여부도 함께 확인
- 재정보조 신청(FAFSA)은 보통 10월부터 접수 시작 — 입시 일정과 별도로 챙겨야 합니다
- 영주권/시민권 여부에 따라 주립대 거주민 학비(in-state tuition) 적용 기준이 다르니 미리 확인
대입 재정 지원과 관련된 공식 정보는 연방 학자금 지원 공식 사이트 StudentAid.gov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