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전(Power Outage) 대비 비상용품 체크리스트
사진: bluesbby, CC BY 2.0 (라이선스)
허리케인, 폭설, 폭염으로 인한 전력 수요 급증 등으로 며칠씩 정전되는 일이 미국에서는 드물지 않습니다. 연방재난관리청(FEMA)과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최소 3일간 버틸 수 있는 비상용품을 평소에 준비해두라고 권장합니다.
물과 식량
- 1인당 하루 1갤런씩, 최소 3일분의 물
- 통조림, 단백질바, 땅콩버터, 크래커 등 조리 없이 먹을 수 있는 3일분 비상식량
- 수동 캔따개(전기 없이도 쓸 수 있는 것)
조명과 통신
- 가족 수만큼의 손전등과 여분 배터리
- 건전지 또는 핸드크랭크로 작동하는 라디오
- 배터리 백업이 있는 일산화탄소 감지기 — 발전기를 실내나 밀폐 공간에서 쓰면 위험하므로 특히 중요
전력과 의료
- 보조배터리(파워뱅크), AA·AAA 건전지, 충전 케이블
- 최소 1주일분의 처방약을 포함한 구급상자
정전 예보가 있을 때 미리 해둘 일
- 핸드폰, 보조배터리, 각종 기기를 미리 완충
- 여분의 물병을 얼려두기
- 식기세척기·세탁기는 전기 있을 때 미리 돌려두기
- 차에 기름을 가득 채우고 나무 아래가 아닌 곳에 주차 — 주유소 펌프도 전기로 작동하므로 정전되면 주유가 어려움
- 손전등이 실제로 작동하는지 미리 테스트
- 현금을 일부 준비 — 카드 결제기가 정전 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