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세금 신고 연장 마감 임박: 지금 꼭 확인해야 할 것들
사진: efile989, CC BY-SA 2.0 (라이선스)
10월 15일, 연장 신고의 최종 마감입니다
지난 4월에 Form 4868로 6개월 연장을 신청해두셨다면, 2025년분 연방 개인소득세 신고(Form 1040)의 최종 마감이 2026년 10월 15일(목)입니다. 이 날짜를 넘기면 추가 연장은 없습니다.
착각하기 쉬운 부분: 신고 연장 ≠ 납부 연장
연장 신청은 "신고서 제출"만 미뤄주는 것이지, "세금 납부"는 원래대로 4월 15일이 마감이었습니다. 즉 4월에 예상 세액을 이미 납부하셨어야 하고, 지금 10월 15일은 서류를 완성해서 제출하는 마감일입니다. 아직 세금을 내지 않으셨다면 4월 15일부터 지금까지의 이자와 미납 가산세가 계속 누적되고 있다는 뜻이므로,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마감을 놓치면 생기는 불이익
- 미제출 가산세(Failure-to-File Penalty): 밀린 세액의 매달 5%씩, 최대 25%까지 부과
- 미납 가산세(Failure-to-Pay Penalty): 매달 0.5%씩 별도 부과
- 이자: 원래 납부 마감일인 4월 15일부터 계속 가산
환급을 받을 예정이라면 가산세 걱정은 없지만, 환급금을 3년 안에 청구하지 않으면 소멸된다는 점은 유의해야 합니다.
해외 금융계좌가 있다면
해외계좌신고(FBAR, FinCEN Form 114)도 자동 연장 혜택으로 10월 15일이 마감입니다. 한국에 계좌가 있는 분들은 세금 신고와 함께 FBAR 제출 여부도 다시 한번 확인하세요.
지금 할 수 있는 일
- 세무사나 IRS Free File을 통해 최대한 빨리 서류를 완성하세요
- 서류 준비가 늦어질 것 같다면, 적어도 추정 세액만이라도 지금 납부해서 이자·가산세를 줄이세요
- 법인(C-corp) 연장 신고자도 같은 날이 마감이니 함께 확인하세요
정확한 안내는 IRS 공식 연장 신고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