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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족 요금제(Family Plan) 비교 — 버라이즌·AT&T·T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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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스마트폰을 함께 사용하는 모습

사진: pabak sarkar, CC BY 2.0 (라이선스)

가족 구성원이 각자 다른 통신사의 개인 요금제를 쓰고 있다면, 한 통신사의 가족 요금제(Family Plan)로 묶는 것만으로도 매달 꽤 큰 금액을 아낄 수 있습니다. 회선이 늘어날수록 라인당 단가가 내려가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4인 가족 기준 가격 비교

  • Verizon — Welcome $120/월(라인당 $30), Plus $180/월(라인당 $45), Ultimate $240/월(라인당 $60)
  • AT&T — Value 2.0 $120/월(라인당 $30), Extra 2.0 $160/월(라인당 $40), Premium 2.0 $220/월(라인당 $55)
  • T-Mobile — Essentials $140/월(라인당 $35), Experience More $220/월(라인당 $55), Experience Beyond $280/월(라인당 $70)

기본 등급끼리 비교하면 Verizon과 AT&T가 라인당 $30으로 가장 저렴하고, T-Mobile은 그 대신 기본 등급에도 혜택이 더 많이 포함되는 구조입니다.

통신사별 특징

  • T-Mobile: 스트리밍 서비스가 기본으로 포함되고, 최대 5년 가격 고정 옵션이 있어 요금 인상 걱정이 적습니다.
  • Verizon: 플랜 커스터마이징 폭이 가장 넓어서 가족마다 다른 요금제를 섞어 쓰기 편합니다.
  • AT&T: Premium 2.0 요금제에 HBO Max가 포함되는 등, 가격과 혜택의 균형을 맞춘 편입니다.

최근에는 T-Mobile이 4라인 $170/월(라인당 $42.50)짜리 "Better Value" 요금제를 새로 내놓는 등 프로모션이 자주 바뀌니, 가입 전 각 통신사 웹사이트에서 현재 프로모션 가격을 직접 확인하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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